제공자
최자은 산부인과전문의
임신성 당뇨
식습관 개선만 해도 정상 혈당 유지 가능.
임신성 당뇨는, 임신 전에는 당뇨가 없다가
임신 이후 혈당이 높아지는 당 대사 장애를 동반하는
질환을 이야기합니다. 임신으로 생리적 변화가
생기며 임신 후반기에 주로 발견되는 임신성 당뇨는
최근 결혼과 임신 연령이 점차 늦어짐에 따라
임산부의 약 10% 정도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은 경우, 일반적인 당뇨관리와 같이
무리한 식단 조절과 운동은 오히려 임산부 및 태아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 후
임산부와 태아의 상태를 고려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을
체계화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엇 보다 고혈당이 반복적으로 나오게 되면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장 먼저, 올바른 식습관으로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임신성 당뇨란?
진료과 : 산부인과
임신성 당뇨는 원래 당뇨가 없던 사람이
임신 20주 이후에 당뇨병이 발생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진료과 : 산부인과
임신성 당뇨병의 원인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경우 또는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이 이미 임신하기 전부터
존재하였던 경우가 있습니다.
비만이나 저체중 여부와는 관계 없이
인슐린 저항성 등을 이유로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분비량이 다름 사람들보다 적을 때
해당 질환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 과도한 체중 증가와 비만
□ 노산
□ 가족력
□ 스트레스
□ 불규칙한 식생활습관
등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측면에서
원인을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 임신성 당뇨 검사
진료과 : 산부인과
▶ 검사 전날 금식하실 필요 없이
50gm 포도당 시액을 복용한 뒤
1시간 후 혈당을 측정하게 됩니다.
만약, 위 선별검사 결과
혈당이 높게 나온 경우에는
확진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임신성 당뇨 '확진 검사'
선별검사와 달리, 확진검사는
검사 전달 금식 후 아침에 진행됩니다.
100gm의 당 용액을 복용한 뒤
▶ 공복
▶ 1시간 뒤
▶ 2시간 뒤
▶ 3시간 뒤
총, 4회의 혈액검사를 통해
혈중 당 농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이때, 기준치보다 2회 이상 높으면
임신성 당뇨로 진단하게 됩니다.
(*당일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가
산모 및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 산모에게 미치는 영향
▶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임신성 당뇨 헬스팁
임신성 당뇨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은
태아가 과도하게 커져 이로 인해 분만 손상이
발생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50% 이상의 여성에서는
20여 년 이내에 현성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신 후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되면
식이요법과 운동, 약물을 통해
혈당관리에 신경을 써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