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후군 오해와 진실. (ft. 산부인과 전문의 김여래원장) 2025-02-13 hit.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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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자 김여래 산부인과 전문의 다낭성난소증후군 환자는 '임신'이 어렵다? 진료과 : 산부인과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성에게 흔히 발생되는 '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진실'여부를 확인해 보는 시간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1.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진료과 : 산부인과 다낭성난소증후군은, 2003년 개정된 유럽/미국 생식내분비학회 연합의 진단 기준, 3가지 둥 두 가지 이상을 만족하는 경우에 진단하게 되는, 흔한 여성질환 중 하나입니다. ▶ 무월경, 희발월경으로 표현되는 '만성무배란' ▶ 임상적 남성호르몬 과다 증상 또는 생화학적 고안드로겐혈증 ▶ 커진 난소의 가장 자리를 따라 10여 개의 작은 난포가 염주 모양을 하고 있는 양상 2.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은? 진료과 : 산부인과 1) 만성 무배란 증상 : 희발월경은 1년에 8회 미만의 월경 또는 35일보다 긴 주기로 나타나는 월경을 의미합니다. 무월경은, 임신이 아니면서 3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그러나, 무배란성 월경이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불규칙적인 출혈(부정출혈)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또는, 임신을 시도하는 여성에게 '난임'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2) 임상적 고안드로겐혈증 증상 : 고안드로겐혈증은 젊은 여성에게서는 '다모증'이나 '여드름'으로 발현되며 보다 나이 든 여성에게서는 '탈모'등으로 발현됩니다. 다모증은 가장 흔한 임상 증상으로 약 60%의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에게 보고되고 있지만, 인종 간의 발현 빈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에서는 발생 빈도가 낮습니다.) 3) 비만 :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 기준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진단을 받은 여성의 약 50% 이상이 '비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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