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아이를 품에 안던 감동적인 순간
  • 2025-04-01 hit.15

병원 도착 후 약 6시간 40분만에 둘째아이를 품에 안았어요. 

간호사 선생님들의 응원과 케어 정말 좋았어요. 성함 여쭤보고 싶었는데 제가 그럴 정황이 없었네요 ㅠㅠ 

분만실에 계 시는 단발머리 안경쓰신 선생님과 목소리 카랑카랑한 선생님 넘 감사해유 하트...


둘째는 정말 사랑이더라고요... 38주동안 내 뱃속에 있던 이 아이를 얼마나 만나고싶었는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진통을 잊게 만드는 탄생의 순간이었어요.


이제 막 세상에 태어나 눈도 못 뜨는 내 작은 아기를 품에 안아보는 경험은

정말 너무나도 신성하고 감동적이고 잊지못 할 경험이에요. 그 순간을 형용할수 있는 말이 부족해요!!!!! 

정말 감동 그 자체!!! 선생님들도 다 고생했다고 토닥여 주시고 아주 따뜻한 분만실입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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