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첫 아이에 이어
2022년 에도 둘째를 문철용 선생님께 맡겼지요~!
4/18 pm6:08분에 둘째 아이를 만났습니다!
첫째때 기억에.. 분만 과정이 무서워 하고 있었는데
분만실 간호사님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그리도 문철용 선생님께서 안심 시켜 주시며, 안아프게 낳자고 말씀 해주셨어요~
무통빨?로 둘째는 순조롭게 출산 할수 있었습니다!
문철용원장님, 분만실 간호사님(성함을 알아둘껄 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건강하게 출산 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