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은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2025-03-11 hit.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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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마음으로 제왕절개수술을 남겨두고 완전 긴장된 상태로 남편이랑 수술당일에 같이 내원했습니다. 나이가 있어 자연분만은 생각조차 안하고 바로 제왕절개로 예약했습니다. 수술당일은 척추 마취서부터 저한테 큰 고비였어요. 차가운 베드위에 나혼자 누워있어 진짜 무섭고 떨렸는데 척추마취주사 놓을때마다 쥐나듯 이 허리부위 전체가 너무 찌릿해서 완전 둘째는 더이상 없다라고 다짐 했어요. 그러던 와중에 최자은원장님이 곧 끝 난다고 괜찮다고 토닥여주시고 손잡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ㅜㅜ 다행이 눈을 떠보니 애기는 무사히 잘 태어 났다고 하고 아기얼굴을 비몽사몽 상태에 확인하고 바로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첫날은 그래도 간호사님들 이 계셔서 계속 봐주시고 오로패드갈아주고 수시로 혈압체크해주셔서 다행이 크게 아픈거나 그러진않았어요. 다만 목이 많이 말라 그게 고통이었어요. 근데 이틀 날부터 소변줄 제거하고선 화장실가는게 완전 큰고통이어서 앉아서 일어나는 데까지 10분정도 걸렸어요. 전 페인부 스터랑 무통주사 추가해서 수시로 계속 눌렀어요. 꼭하세요. 참지말고 꼭이요. 이틀날부터 애기 면회보러간다는 생각에 아파도 꾹 참고 계속 걸어다녔어요. 그래야 회복이 빨리됩니다. 삼일째부터 유축하고 탕비실에서 소독하고 편하게 이용했어요. 그리고 유방마사지 선생님이 오셔서 차근차근 설명 해주시니 이해가 쏙쏙되고 유익한정보 많이 들었습니다. 나흘째 부터는 링겔제거하고 잘 쏘다녔어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담날 훗배앓이 앓았는데 간호사선생님이 무통주사 한대 놔주셔서 살거 같았어요~ 마지막날에 아기 데리고 전 이제 연계된 w산후조리원 으로 퇴원했습니다. 덕분에 이쁘고 건강한아기 출산 했 습니 다. 최자은원장님, 간호사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나중에 혹시 둘째생각이 있으면 그때도 전 w병원으로 오겠습니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