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여성지킴이입니다.
오늘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여
' 아빠가 임신했다 ' 체험 부스를 설치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본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본격적으로 아빠가 임신했다 행사를 들여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 7kg의 임신 체험복 "
접수처에서 산모수첩 확인 후
접수 순으로 체험복을 입고 체험을 진행했습니다.
(임신 8개월 정도 됐을 때의 모습이라고 해요!)
체험 부스를 신청하신 분들께
소중한 추억을 잊지 않도록
산모님들의 폰으로 직접 사진을 찍어드리는
포토존도 마련했습니다.
체험복을 입고 아빠들이 직접
아기 기저귀, 배냇저고리 입히기, 아이 안는 법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신생아실 수간호사님께서 직접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예비 아빠와 둘째,셋째를 기다리는 아빠분들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서투르지만
우리 아가를 위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다음 체험으론 계단 오르고 내리기를
체험 해봄으로 써 산모님들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몸으로 느껴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더 뜻깊었던 ' 아빠가 임신했다 ' 체험 행사였습니다.
본 행사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몰랐었던 육아 지식을 배워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 아빠가 임신했다 '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후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W여성병원은 모든 산모님들의 아름다운 출산 여정을
응원하며 산모님들의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가까이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