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방암이란?
유방암은, 유방 안에 머무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을 이야기합니다.
*유방에는 여러 종류의 세포가 있는데
어느 것이든 암세포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발생할 수 있는 유방암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과 소엽의 세포에서
기원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고 하면
유관과 소엽의 상피세포에서 발생된 '암'을 의미합니다.
유방암검진 시 진행되는
초음파검사와 유방촬영술
유방암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 검사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유방암 검사 방법 선택 시
해당 검사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시면
결정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유방초음파 검사
유방 초음파 검사는, 고해상도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유방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유방 조직의 밀도가 높아서
유방촬영술로는 종괴를 관찰하기 어려울 때
부담 없이 받으실 수 있는 '검사방법'입니다.
유방외과 전문의를 통한
촉진 시 잡히지 않는 작은 종괴를
확인하는데 유용하며
실제,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을
구별하는 데 있어, 60~80% 수준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유방촬영술 검사
유방촬영술은, 유방암 진단에 있어
필수적이 검사 방법으로
현재, 우리나라 40대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국가암검진'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촉진과 초음파검사 등에서는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 조기암 변병을
진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Q. 두 가지 검사를 함께 해야 하나요?
A : 결론부터 이야기드리면
함께 진행하시어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리나라 젊은 여성의 경우
유방에 섬유질이 많아 유방촬영술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유방이 고밀도일수록
유방촬영술의 민감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의료진과 상의 후
초음파 검사를 병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유방암, 연령별 검사
*국립암센터와 국가암검진 권고안
제·개정위원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유방암 검진 권고안을 제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