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검진 시 '초음파 vs 촬영술' 무엇이 우선일까?
  • 2025-01-17 hit.58

1. 유방암이란?


유방암은, 유방 안에 머무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을 이야기합니다.

*유방에는 여러 종류의 세포가 있는데

어느 것이든 암세포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발생할 수 있는 유방암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과 소엽의 세포에서

기원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고 하면

유관과 소엽의 상피세포에서 발생된 '암'을 의미합니다.


유방암검진 시 진행되는

초음파검사와 유방촬영술


유방암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상태에 따라 검사 방법을 결정하게 됩니다.

유방암 검사 방법 선택 시

해당 검사에 대한 정보를 알고 계시면

결정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유방초음파 검사


유방 초음파 검사는, 고해상도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유방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유방 조직의 밀도가 높아서

유방촬영술로는 종괴를 관찰하기 어려울 때

부담 없이 받으실 수 있는 '검사방법'입니다.

유방외과 전문의를 통한

촉진 시 잡히지 않는 작은 종괴를

확인하는데 유용하며

실제,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을

구별하는 데 있어, 60~80% 수준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유방촬영술 검사


유방촬영술은, 유방암 진단에 있어

필수적이 검사 방법으로

현재, 우리나라 40대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국가암검진'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촉진과 초음파검사 등에서는 발견이

어려운 미세석회화, 조기암 변병을

진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Q. 두 가지 검사를 함께 해야 하나요?


A : 결론부터 이야기드리면

함께 진행하시어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리나라 젊은 여성의 경우

유방에 섬유질이 많아 유방촬영술만으로는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유방이 고밀도일수록

유방촬영술의 민감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의료진과 상의 후

초음파 검사를 병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유방암, 연령별 검사

*국립암센터와 국가암검진 권고안

제·개정위원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유방암 검진 권고안을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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