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공식 지정 병원, 난임시술 의료기관 지정 등
인천지역 여성과 가족 ‘평생지킴이【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인천산부인과 W여성병원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23명의 근속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장기근속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W여성병원
2018년 하반기 인천산부인과 W여성병원 10년 장기근속자 시상식이 열렸다.W여성병원 8층 W컨벤션홀에서 열린 이 행사는 10년 이상 근무한 장기근속자에게
감사하는 의미와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감사를 위한 감사패, 부상이 수여됐다.
이 행사는 소개시간, 축사, 시상, 감사 인사 영상 순으로 진행됐다. 함경렬 W여성병원 대표원장은 “오랜 인연으로 지금까지 함께 해준 장기 근속자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23명의 W여성병원 장기근속자들에게
상패와 상장, 부상을 직접 수여했다.
W여성병원은 1999년 인천 남동구에 개원한, 19년의 연혁을 가진 병원이다.
W여성병원은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지정 병원, 드림스타트 사업 협력기관 표창,
난임시술 의료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여성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
현재 인천지역 여성과 가족을 위한 평생지킴이로 자리매김했다.
인천산부인과 W여성병원에서는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 및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벤트가 준비돼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병원 공식홈페이지와 네이버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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