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난임병원, 늘어나는 '고령난임'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2025-03-29 hit.10 |
|
난임이란, 부부가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1년 이내에 임신하지 못한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여성의 나이가 35세 이상이라면, 기준은 6개월로 봅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약 20%가 난임을 경험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저출산 문제가 지속되면서 난임은 이제 개인이 아닌 사회적 이슈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3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증가. " 실제, 난임의 경우 여성의 나이가 증가할수록 난임 발생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35세 이상의 여성은 가임 능력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최근, 35세 이상의 '고령 난임'이 사회적인 문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성의 임신 시기가 늦어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결혼 적령기가 늦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 35세 이상의 여성이 임신하는 경우를 '고령임신'이라고 하고, 임신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고령난임'이라고 합니다. 즉, 고령의 기준을 만 35세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35세를 기점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35세 이후부터, 여성의 난포세포 수가 감소하고 난자의 질이 떨어지며, 생식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세포분열을 촉진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다수의 현대인들은 □ 수면 부족 □ 스트레스 □ 다이어트 □ 흡연/음주 □ 환경호르몬 노출 등과 같이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쳐 임신 가능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 Q. 나이가 들면 임신이 어려운 이유? 앞서 이야기드렸듯이, 여성의 가임력은 20대 중반에 정점을 찍고 35세 이후부터 급격히 감소하게 됩니다. 실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35~39세 여성은 전체 난임치료 여성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령임신의 경우, 건강위험과 난임 가능성을 동시에 높이기 때문에, 꼭 임신 계획 전 다양한 검사를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적극적인 치료를 받고, 임신을 계획하는 것을 권합니다. 고령난임은 단순히 35세 이상의 여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35세 이상의 여성의 배우자 역시 35세 이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성 역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정자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 난임부부에서 남성 요인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반드시, 부부가 함께 내원하시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고 치료에 참여해야,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고령난임,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 실제, 35세 이상으로 고령난임 진단을 받은 여성의 임신 성공 케이스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난임의 원인(난소 기능 / 자궁 환경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여 문제가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령난임의 경우 시간이 더 지연될수록 노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임신 계획 단계부터 내원하시어 필요한 검사와 적극적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드릴 수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