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W여성병원, 난소낭종 종류에 따른 치료방법은? 2025-02-01 hit.54 |
|
난소낭종 치료방법은 다양합니다.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진단'의 정확성 입니다. 진단 시, 난소낭종 종류를 구분하고 현재 환자분의 상태 및 상황을 고려하여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 계신 것 중 하나가 난소낭종 진단 시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한다고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실제 난소낭종 진단을 받은 환자분들 다수가,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 저절로 소실되고 있기 때문에 걱정보다는, 적극적으로 병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이라고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난소낭종은, 난소에 발생하는 낭성종양(cystic tumor)으로 내부가 수액 성분으로 차 있는 '물혹'을 의미합니다. 이는 배란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기증성(생리적) 난소종양과 양성 난소 신생물(혹)을 통칭하는 개념입니다. 난소낭종은 다 같은 것일까? : 그렇지 않습니다. 앞서 난소낭종은, 기능성 / 난포성 낭종으로 구분하고, ▲기능성(생리적) 난소낭종 : 여포낭종 / 황체낭종 / 난포막황체화낭종 등으로 구분 ▲ 난포성 난종 : 자궁내막종 / 기형종 / 장액성 또는 점액성 낭종 등으로 구분 또한, 내부의 수분은 종양의 종류에 따라 ▲장액성 ▲점액성 ▲혈액 ▲지방 ▲농양 등 을 구분하게 됩니다. 이처럼, 난소낭종은 그 종류에 따라 개인별 증상과 임상경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치료방법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보다 정확하고 세분화된 '진단'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아래와 같은 이상 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복부팽만과 불편감 *복통 *복부 압박 증상 *대소변 시 불편감 *소화불량 *부정출혈 ▲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종괴(혹)이 꼬이거나 복강 내에서 파열되면 복강 내 출혈과 급성 복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난소낭종 진단을 받았다면 개인별 낭종 발생 위치 및 크기 이로 인해 발생되는 이상 증상을 토대로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통, 수주에서 수개월 이내에 자연 소실되기 때문에 '추척관찰'을 진행하지만 ▲ 낭종 크기와 형태가 좋지 않은 경우 ▲ 임상적 양상이 좋지 않은 경우 ▲ 낭종의 파열된 경우 ▲ 낭종의 염전(꼬이는 것)이 의심되는 경우 ▲ 유방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병력이 있는 경우 ▲ 관련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시어 '수술적'치료를 고려해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