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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용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2026-08-28 hit.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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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7월말까지 선생님께 진료를 받았던 산모의 남편이자, 이제는 두 쌍둥이 여아의 아빠가 된 보호자입니다. 저희 쌍둥이들 8월초 무사히 출산하여, 지금은 집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습니다. 일란성 쌍둥이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여러 리스크 때문에 대학 병원에서 분만을 하였으나, 문원장님께서 지난 9개월간 정성을 다해 저희 아가들 진료해주셨기에, 아가들이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었다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새 생명의 건강한 탄생에 힘써주신 노고와 더불어, 저희 부부의 지난 아픈 사연도 함께 해주시며, 많은 위로와 지원을 해주셨던 점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평생 타인에게 베푼 선업은 스스로에게 돌아온다고 믿고 살아왔습니다. 선생님께서 조건없이 베풀어주신 은혜를 항상 기억하며, 타인에게도 항상 선한 마음과 행동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물론 그렇게 키울 거구요 응당 직접 찾아뵙고 감사말씀 올려야하나, 제한적인 여건으로 이렇게라도 감사 말씀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아직은 무더운 여름의 마지막,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원장님과 귀 댁에 항상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