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월 2일에 자궁 용종제거하고 반나절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수술 후 회복실에서 통증이 너무 심해서 울고있을때 

제 손을 꽉 잡아주시면서 달래주시고 진정될때까지 말걸어주시고 회복되고 6층 병실까지 휠체어로 데려다주신 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함을 알지못하지만 그 선생님께 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리고 수술실에서 긴장하고있을때 제 손 잡아주시며 걱정하지말라고 격려해주신 선생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