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임신 35주차에 응급으로 진료 보러 왔던 산모입니다. :)
갑자기 가진통인 것 같은 통증이 느껴져 급하게 병원에 방문했는데 평일이라 남편이 같이 올 수 없는 상황에 눈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데ㅠㅠ
우산을 챙길 정신도 없이 진료를 급하게 보고 약 처방을 받고 병원 1층 제일 약국을 방문하게 되었어요ㅠㅠ
우산도 없이 가려는 저에게 기사님께서 산모님이 눈 맞으면 감기걸린다고 우산을 씌어 주시더라구요!ㅠㅠ
순간 시골에 계신 친정 아빠가 생각이 나면서 울컥햇어요ㅜㅜ 다시 한번 1층에 계시는 주차 기사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