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여성병원 윤영민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님들 감사드려요~
첫째를 제왕절개로 출산해서 둘째는 자연분만을 하려고
윤영민원장님께 상담받고 계속 진료를 봤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산모의 의지라고 해주셔서 맘 단단히 먹고 도전했답니다.
38주에 유도분만 날짜를 잡고 입원해서 다음날까지 진통을 하면서
무통천국도 경험하고 진통하는동안 모두의 정원에서 산책도하고 짐볼도 타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진통이 올때마다 감통될수있는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간호사선생님들 짱짱~~
브이백전문 윤영민원장님~ 간호사님들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끝까지 따뜻하게 응원해주셔서
포기안하고 브이백 성공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