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후조리원 11층 젖몸살이 너무 심했던 산모입니다.
젖몸살이 심해서 유방과 진료도 보았고
돌덩이같이 땅땅해지고 부은 가슴때문에
조리원에서 초반 생활이 너무 힘들고 어려웠어요.
타이레놀 먹으며 겨우 버티다 상황을 말씀드렸고 조리윈에서 많이 배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임혜순선생님이 수시로 봐주시면서 풀어내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책임감을 가지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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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은 원장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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