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제왕절개 수술날짜 잡고
이쁜 귀염둥이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은쌤♥
선택제왕이라 말씀 드렸을때 자연분만 권유도 안하시고
제 의견 존중해주셨어요~
항상 진료 받으러 갈때마다 제 망가진 몸 상태 찡얼거려서 죄송합니다...ㅋ
얼렁뚱땅 아직 철 없는 엄마처럼 보였을수도? ㅜㅋㅋ
수술 자국도 나중에 비키니 입으라고 이쁘게 수술 해주셨어요.
둘째가? 생긴다면 또 최자은쌤한테 갈꺼예요
그동안 그만두지마시고... W에 있어주세요..>-<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