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새벽에 유축하고 신생아실 아들내미 보러가는길,,
누가 엄~청 심하게 울길래
아이고,, 선생님들 진짜고생하신다,,
저 애기엄마는 진짜 힘들겠다,, 했는데^^
저희 아들이더라구요^^;;; 너무 감사해서
90도로 인사드리고 왔습니다!
24시간 한명한명 신경써주시고
방에 오랫동안 데리고 와있으면~
전화오셔서 힘들텐데 애기 선생님들이 볼테니
푹쉬라고 말씀해주시고~~ 감동이었습니다♥♡
나중에 둘째낳고 또 올께요♥
그때도 7층으로 배정받아서, 신생아실 선생님들과!
임혜순선생님과 조리하고프네요~
735호 먹짱이 똑순이 엄마에요ㅎㅎ
또올께요 선생님들♡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꼭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