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저희어머님께서 복통이 심해서 W여성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허리를 잘 펴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어머님께 들었어요.
어머님 모시러 병원왔다가 1층에 감사인사 드리러갔더니 안내하시는분이 문화센터 선생님이 도와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님 가방까지 들고 모셔다주시고 진료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진료할 때 느꼈었고 주위에 지인들도 W여성병원 친절하다고 하는 이야기 종종 듣습니다
다시 한번 어머님 진료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