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월 7일 진료한 외국인 아내를 둔 남편입니다.
회사 일로 인해 아내를 병원에 내려주고 출근했었는데
아내가 더블유여성병원 직원분께서 진료를 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글을 남기고 싶다는 말을 전해 듣고 용기를 내 몇자 적어봅니다!
한국말이 서툰탓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1층 안내부터 2층 산부인과 접수처, 상담실, 진료실 이준희 원장님과 담당간호사까지 편안하게 진료할 수 있게 도움 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