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임신, 첫 아이라 이것저것 모르는 것도 많고 걱정도 많았는데
강옥림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주셨죠!
간호사선생님들도 항상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병원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술이 무서웠지만 원장님께서 안심시켜주시고 수술도 잘 해주셔서 회복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부위도 너무 예쁘게 꿰매 주셔서 볼 때 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
6주 뒤 검진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