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해 더블유여성병원을 다니면서
우리 이쁜 복덩이도 만나 뜻깊은 한해였네요.
W 간호사분들, 직원분들 내원할 때 마다 친절하셔서 넘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김은옥 원장님, 최자은 원장님 두분께 너무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요.
두분 모두 진료 봤었는데 왕친절!!
둘째 가져도 무조건 더블유 올거에요^^
모든 직원, 원장님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우리 이쁜 아가들, 그리고 임산부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되세요!
육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