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늦은 나이에 임신해 29일에 출산한 산모입니다...
전 아직도 윤영민 원장님과의 첫 진료를 잊을 수가 없어요..
전.. 힘들게 임신이 된 케이스인데 윤영민 원장님이 진료 차트를 보시고 제가 귀한 아기 끝까지 잘 케어해드리겠다고 하신 약속 잊을 수가 없었어요...
원장님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감사했어요..
주변에서 정말 윤영민원장님 좋은 분이라고 다들 하셔서 고민 없이 윤영민 원장님을 선택했었는데 그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요^^
정말 23년에 아이를 출산하고 싶었는데 제 맘대로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 새해에 세 식구가 같이 지낼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네요^^
그동안 저희 아가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려요~~
외래 진료실 간호사분도 너무 잘 챙겨주셨고
분만실 선생님들도 너무 잘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힘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출산을 하기까지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출산 뒷날 병동까지 내려오셔서 걱정해주시고 다독여 주신 분만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병원 현관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6병동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시고 w여성병원 감동이예용~~
윤영민 원장님 쉬시는 날에도 나오셔서 저희 아가 끝까지 세상의 빛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가 너무 이쁘죠~
이 아이 끝까지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엔 모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