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출산 모두 윤영민 원장님과 함께 한 경산모입니다.
언제나 늘 웃으며 불편한건 없는지 따뜻하게 물어봐주시는 윤영민 원장님!
첫째 둘째 임신기간 내내 친절하게 진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 첫째도 둘째도 건강하게 태어난거 같아요!
원장님과 함께 늘 웃으며 반겨주셨던 간호사님!(성함을 몰라 죄송합니다)
갑자기 임신중 소양증이 생겨 힘들었는데 힘드시겠다고 위로해 주셔서
큰 위안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6병동 이수현 간호사님..♡ 제왕절개 후 둘째라 그런지 훗배앓이도 너무 아프고 힘들고
회복도 느려 힘들었는데 늘 웃으며 다가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1층 로비에서 늘 반겨주셨던 직원분께도 감사 말씀 드립니다.
W에서 늘 다들 친절하게 웃으며 반겨주셔서 첫째 둘째 모두 불편한 부분 없이 진료와 출산을 마무리 했네요!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