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에 첫째아이 출산하고
22년 4월 29일에 둘째아이 출산했어요ㅎ
두 아이 임신 기간동안 진료도 출산도
모두 윤영민원장님과 함께했어요
첫째는 40주5일에 유도분만
둘째는 38주1일에 유도분만을 진행했는데
원장님께서, 그리고 분만실 간호사님이
너무 잘 케어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불편함 없이 무사히 출산 하게 되었습니다~~
겁이 많아 자연분만은 절대 안할거라고
첫애 임신하고 신랑한테 당당히 통보했는데
원장님께서 설득해주셔서 자연분만도 할 수 있었고
원장님 주말 당직일에 유도분만 잡아주셔서
손바뀜없이 안정적으로 출산했어요
둘째는 제가 원해서 38주에 미리 유도분만을 잡았고
이번에도 역시 원장님 당직일에 맞춰서
힘들지않게 출산했습니다^^
임신기간엔 신랑보다 원장님께 더 의지 할 정도로
윤영민 원장님을 믿고 따르게 되었고
신랑 역시! 원장님은 믿음이 간다 하더라구요ㅎ
섬세하고 친절하신 윤영민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두 아이들 원장님처럼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