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성 당뇨 검사 50g에서 수치가 높게 나와서 오늘 남편과 함께

100g검사를 하러 왔는데 4번의 검사를 해야해서 오랜시간동안 

첫째 아이와 함께 있다보니 너무 힘이 들었어요ㅠㅠ

아직도 병원에서 대기중인데 가만히 안있는 아들 때문에 남편도 저도 지쳤는데 요가 상담할 때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선생님을 만나서

사정이야기를 했더니 마침 오늘 문화센터 강좌가 없다고 남편과 아들이 편안하게 있을 수 있게 배려를 해주셨어요!

W여성병원에서 첫째 출산 후 수원으로 이사를 갔지만 윤영민 원장님께서 너무 자상하고 친절하시기도 하고 딱 슬의생에 나오는 의사쌤 같고

해피맘에 계시는 선생님들도 전문적으로 안내를 잘해주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두번째 출산도 W여성병원을 선택했습니다!

직원분들의 여러가지로 많은 배려와 친절에 진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