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실 간호사 선생님!

7시간의 진통동안 함께 해 주시고, 고통의 순간에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정신이 들어 다시 생각하니, 가장 힘든 순간에 함께 해주셨는데 불안정한 정신으로 제대로 감사의 인사도 못 드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철용 원장님 진료실의 간호사 선생님!

항상 진료실 걸어 오면 손을 꼭 잡아 주시고, 산모수첩에 기록해 주신 한글자 한글자에 행복한 병원 방문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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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쁘신 분들인데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