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둘째도 모두 최자은 원장님 진료보고 출산까지 했는데요~

첫째때 처음이라 잘 모를때 산모의 무슨 이야기도 다 들어주시고 궁금한것 다 물어볼때까지 기다려주시고

항상 좋은이야기 힘되는 이야기만 해주셔서

많이 의지가 되고 엄마같이 힘이 되었어요~

그러고 둘째때 당연히 원장님께 진료를 봤고

둘째 역시 든든하게 항상 옆에 계시는 원장님

너무너무 많은 의지가 되었답니다.

항상 산모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려하고 다음진료때도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다시 물어봐주시고~

그런게 다 관심이고 산모하나하나 정성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고 감동이고 감사해요

자연분만을 성공했는데

그것 또한 원장님과 분만실팀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성공 한것 같아요~~~

수시로 와서 확인해주시고 컨디션봐주시고

둘째때는 첫째를 해봐서 그런지 더 무서움이있었는데

분만실에 원장님이 딱 나타나시면 마음이 너무 편해지고 힘이되었어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정말 유도분만으로 아기를 낳으려하면 마음도 편해야하고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저는 최자은 원장님 덕분에 성공한것같아요!!

첫째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고 둘째 또한 잘 낳고

조리원에서 쉬는 중이에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원장님! 최자은 원장님이세요~

원장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다른 원장님들도 다 좋으시지만 저는 정말 최자은 원장님이 최고인것같아요!

아직 원장님 믓정하신 산모님 있으시면 매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