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7주 6일에 윤영민원장님 제왕절개로 아기낳은 산모입니다.
임신초기부터 중기 말기 임신성당뇨도 당첨되고 30주부터는 수축이와서 입원도하고
눕눕하고 몸이 힘들다면 힘든 임신생활을보냈는데 W여성병원 윤영민원장님 덕분에
마음만큼은 정말 너무 안심되고 편했습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나오는 의사가 현실에 있다면 윤영민원장님 입니다.
그바쁜 스케줄에도 질문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산모입장에서 배려해주시고 감동입니다.
W여성병원을 분만병원으로 선택한이유가 윤영민원장님이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최고의 의사선생님입니다.
담당간호사 선생님도 지금은 다른곳으로 로테이션되셨다고 들었는데 담당간호사선생님도
굉장히 따뜻하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해피맘선생님들 태동검사실 선생님 병동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검진이나 산부인과 진료는 W여성병원 윤영민원장님진료다니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