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때 타 병원에서 절박유산 판정받고 입원치료했는데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바로 더블유로 전원했어요.
저희 친언니도 윤석근 원장님, 제 동생도 윤석근원장님 저희 세 자매가 모두 윤석근원장님입니다^^
첫째 유도분만 실패하고 응급 제왕절개했는데
10개월 내내 너무 친절하게 너무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대만족했어요.
이번엔 둘째를 출산했는데요 임신중에 바톨린낭종 수술하느라 걱정도 많고 몸도 많이 힘들었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너무 잘 봐주셔서 수술도 잘 마치고 회복도 잘했어요.
그리고 대망의 둘째 출산!!
출산전에 코로나에 확진되서 또 몸 고생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원장님께서 마음까지 잘 치료해주셨어요.
진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ㅜㅜㅜ
진심으로 마음 써주심에 저희 친정엄마도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고 하셨어요
다시 생각해도 뭉클하고 눈물나네요 흐엉 ㅜㅜㅜㅜ
첫째 때 수술 자국이 심해져(제가 심한 켈로이드) 그것도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에 둘째 수술하면서 너무 너무 깔끔하게 꼼꼼하게 봉합해주셨답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항상 안도할 수 있게 진료해주셔서
첫째 둘째 후회없는 출산으로 대만족했습니다.
아 그리고 간호사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첫째도 둘째도 코로나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사님들께서 너무 너무 친절하게 간호해주셔서 잘 회복하고 건강하게 퇴원했답니다.
주변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중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많이 힘드실텐데 가족처럼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더블유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모두 모두 힘내시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