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에 첫째아이, 20년도에 둘째아이
이번 22년5월13일 셋째아이까지 윤영민원장님께
진료보고 출산까지 했어요^^
윤원장님 덕분에 세아이 임신기간동안 불안하거나
몸불편했던거 다 물어보고 진료보고
윤원장님 특유의 자상함으로 잘 버틸수있었습니다ㅎㅎ
이번 셋째가 마지막 출산으로 이젠 윤원장님을
뵐순없겠지만 항상 감사하고 또 응원합니다!!
ps.5층 분만실 간호사쌤들 너무감사합니다^^
6층 입원실 간호사쌤들 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