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수술 후 삶이 달라졌어요.
W여성병원 함경렬원장님 수술상담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요실금으로 고생하시다가 지인분 소개로 W여성병원에서 작년에 수술하시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계세요. 요실금 팬티를 사용하시면서 자꾸만 냄새난다면서
식사도 같이 안할려고 하시고 방에서 안나오셨었는데
지금은 표정부터 많이 밝아지시고 요즘은 공원에도 자주 나가세요.
어머님이 자주 웃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